사용후기

케이스도 심플하구 이쁜 헤라 블랙쿠션! 제가 홍조끼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커버 되는 쿠션 찾고있었는데 너무 기대됩니당 ㅎㅎㅎㅎ

캠핑을 자주 다니는 건 아니지만 가을캠핑을 기대하며 장만을 해봅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지인추천으로 사게 되었어요~~ 큰 사이즈 에어프라이를 쓰다가 주방이 너무 좁아서ㅜㅜ 작은 사이즈로 바꾸게 되었어요~~ 아이들 간식 해주기 딱이고 디자인도 예쁘고 주방도 넓어지고 너무너무 맘에 쏙 드네요~~♡ 작고 예쁘고 기능성까지 있어서 굿굿~~

평소 달달한 느낌의 향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느낌나는 향수를 사서 쓰고있습니다 -

달달하고 스윗한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전에 시향해보고 산건데 맘에들어 본품 구매해서 계속 쓰는중입니다 -

요새 알로에 수딩젤 자꾸 사달라길래 마사지에 쓸려고 그러나 싶어서 사드렸더니 알고 보니까 얼굴 포함 전신마사지..ㅡㅅㅡ 비싼 거 찔끔 바르는 거보다 싼거 듬뿍 바르는 게 더 좋대서 인터넷으로 더 싸게 살려고 부탁한 거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네요 얼굴이랑 발바닥이 같냐고 성질내고 나니 내가 먼저 화장품 사줄 생각은 못 했더라고요. 비싼 거 안 쓴다고 거절하길래 이거 특가로 23,900원에 샀다고 안 쓰면 손해라면서 포장 뜯어버렸더니 마지못한 척 쓰시네요~ 특가 끝나기 전에 산 척하고 몇 세트 더 사서 드려야겠어요~

믿을수 있는 아모레꺼구 블랙케이스가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용기도 고급스럽고 아모레꺼라 믿고 주문합니다..기대할께요

바퀴가 달려 끌고다니기 좋고 수납장이 별로 공간차지 하지않아 두고 쓰기 좋습니다 -

디자인도 예뻐 한켠에 두고 인테리어식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

아직배송전이지만 두근거리는맘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헤라제품은 워낙 유명하잖아요~ 피부모공이며 유분이며 완벽하게 커버까지되는제품이라 기대가 됩니다!!!^^

요즘 사용 하던 수분 크림이 거의 다떨어져서 크림 검색중이었는데 키엘 수분 크림이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겉만 수분이 생기는게 아니고 얼굴 속 깊이 수분감이 느껴진다구요 주름 늘어나기전에 얼른 받아서 얼굴에 수준 충전 하고 싶어요!!!

아직 배송오기 전인데 워낙 유명한 쿠션이라 기대되네요~!

핫한 헤라 블랙쿠션 배송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네요~^^

헤라쿠션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써보네요~! 아직 배송전이지만 기대됩니다!!

저희집은 요리를 대부분 해먹는편이라 항시 구비해두는데 이번에 또 구매를 해야해서 더 괜찮은 제품이 없나 찾아보다 요제품을 알게됬어요. 검색해보고 찾아보니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중에 최상급이라해서 구매했어요. 이게 올리브 최대 생산국인 스페인농장에서 추출한 올리브로 만든 제품이기도하고 피쿠알품종에 가장 건강한 오일로 선정되기도 했더라구요. 오레오칸탈 함량도 높고 낮은 산도에 아주 신선한 제품이라해서 믿고 주문했어요. 제품받고 요게 피쿠알품종이라 생식도 가능하대서 맛봤는데 입안에 확퍼지는 풍미와 깔끔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맛이 매우 만족스럽더라구요. 오일두 회사마다 맛이 미미하게 살짝씩 다른데 요제품 이번에 구매하길 잘 한것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좋은것같아 넘 맘에 들어요. 전 계속 이용할것같네요~^^

받아보기도 전에 기대되요~~~ 넘 예쁘구 간편식 하기 편할 것 같아요^^

변비도 아니고 배탈도 아닌 게 속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기분탓인지 위도 쓰린 거 같고ㅠ 채소랑 과일 많이 먹어야지 하는데 비싸기도 하고 사놓고 좀 지나면 무르고 맛없어서 결국 버리게 되더라고요.. 씻어나온다는 것도 찝찝해서 바로 먹기 좀 그렇고, 직접 씻기는 귀찮고.. 입맛, 건강 중에 입맛은 포기해야지 했는데 맛도 괜찮고 간편해서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믿고 질러봅니다! 내 건강 좀 챙겨주세요~ㅎㅎ

태생이 건성피부로서 여름철도 피부당김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중 계속 수분크림 유목민처럼 돌고돌고 맴돌고 돌다 다시 돌아 왔습니다. 키엘 수분크림♥친구도 추천해주더라구요-예전에 써서 좋은걸 알고 있었지만 더 좋아졌다는 말에 바로 구입!! 속 당김없이 촉촉하니/ 잘 스며들고 아주 맘에 들어요????적극 추천합니다!!

월세살이 5년만에 전세 구한 울언니 선물로 사줬어요. 어릴 때 괜히 괴롭히고 못 살게 굴어서 집구경이나 하고 밥 얻어먹고 올랬는데 첫 월급 탔다고 용돈 10만원 주던거 생각나서 갚는셈치고 샀어요. 카톡 프로필에 올린 거 보니까 마음에 들었나 본데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

아직은 배송전이지만 이전에 썼던 헤라쿠션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정착할거 같아요^-^

집에 이미 대형  에어프라이어가 있는데 청소하기도 힘들고 소음도 커서 자주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니미니 예쁜 소형 에어프라이어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해서 간식 먹을 때 잘 쓸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인테리어로도 좋아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