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도 지속력인데 잔향이 은은하게 남으니까
과하지 않으면서도 향기가 계속 나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듯!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데일리 향수로 쓰기 딱인 것 같아요!
오가닉에다 남녀노소 모두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끈적거리는 제형을 기본적으로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향도 강하지 않고 흡수력이 좋아요.
로션을 바르고 나면 한 막 덮이는 느낌? 가볍게 코팅되는 듯한? 피부가 보들보들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제니퍼로페즈 제품은 잔향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단향이 나거나 향이 강한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향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약간 꽃향 같은 향이 나면서 고급지면서 은은한 향이 나는 것 같았어요..
제품 가격이 천차 만별이던데, 여기가 젤 저렴해서 구입 결정했습니다.
할머니, 어머니가 헤라 광팬이라..
아쿠아 샘플 써보고 좋아서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헤라 아쿠아 기초는 산뜻한 느낌입니다.
기초 중에도 무거운 제품들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요건 가벼웠어요..그래서 전 여름에 바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쏙 스며들어서....^^
전 기초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고를 때, 흡수력과 발림성, 향 등이 자극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자연스런 커버가 너무 좋아요~~
제품이야 다 아는건데,,가격이 좀 더 싸서 여기서 구매했어요~!!!^^
아, 저는 20대 부터 기본크림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 여러가지 바르는 편인데,
제 지인들만 봐도 에센스 하나만 바르고 땡하는 친구들 많은데..
그럴 경우에는 매트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참고하셔용~
제가 써본 느낌은 발림성 좋고 지속력 좋고에요..
저는 사계절 내내 건조함을 느끼는 건성 타입인데요 이 제품 쓰고 난 이후로는 속당김이 거의 사라지고 피부 깊숙히 수분감이 쫀존하게 채워져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구요 너무 순해서 트러블은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또한 무겁고 되직한 제형이 아니라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라져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 로션하나 잘못바르면 덥고 텁텁하고 무거운데... 이 키엘은 바르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진답니다..
샐러드를 좋아해서 올리브유 소비가 높은 편이에요.
샐러드에 소금 살짝 레몬즙 살짝 올리브유 뿌려먹으니깐 너무 맛있어요~
올리브유 잘못하면 기름냄새? 같은 게 날 때가 있는데....
요 제품은 그런게 전혀 없고, 깔끔한 샐러드 소스로 먹을 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온 보냉 효과가 아주 좋아요~
제가 써본 것 중에 으뜸인 것 같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다가 얼음만 남은 거 차에 두고 내렸었는데, 다음날 낮에 차에 갔는데 얼음이 아직 있었어요~~!!^^
왜 스탠리 사는지..딱 알겠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엔, 디자인은 좀 솔직히 투박스럽지만,,,
또 요즘은 이게 유행이더라구요~
요즘 들어 늘어가는 기미때문에 신경 많이 쓰였는데 커버력이 좋다는 후기 보고
저도 구매했습니다. 이제 기미 걱정은 날려버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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